나는 왜 금리인상에 부정적인가

이곳 아고라에서 소위 논객으로 실명을 걸고 유명세를 타던 자들이나, 무지에 의한 견광부회들은 물론, 탐욕스런 퇴직공복 등 우리 시회의 극히 일부의 부채가 아닌 투자용 자금을 보유한 자들의 야만스런 아우성을 보게된다.
 
그리고 그들의 주장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었던 것이 바로 이자율이다.
처음에는 미국의 출구전략이 회자되자 두자리 수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 게거품을 물고 호들갑을 떨기에 필자가  이곳 아고라에서 그 무지한 주장들을 일소시키고 있었다.
그들이 주장하던 무지에 의한 오류들에 반성이나 시과를 본적이 없습니다. 되려 필자에 시기와 질투심으로 패악을 떨어대고 있을뿐이다.일부는 익히 알려진  닉도 못내밀고 멀티아디로 공격을 하는 자도 있다.
그 여파는 길고 깊다. 그 결과로 필자에 대한 안티들이 많이 양산시켰고, 지금도 내가 쓴 글에 실수만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는자들이 있다.ㅠㅠ
 
그들은 아직도 필자의 글에 욕지거리와 비아냥의 대글을 달고 있다.
그러면서 여전히, 0.25%의 금리인상을 하며, 또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린다는 연준의 장담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 모양이다.
더구나 최근 트럼프의 집권으로 미 금융패권에 적대적이 될 것이라며 또 금리가 치솟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저들이 금리인상에 목을 매는 이유는 두 부류다.
하나는 뭔가 알수없는 배후에 의해 조직적으로 행동한다는 의심을 저버릴 수없는 ,즉 저의가 있는 자들이고, 또다른 하나는 탐욕스럽고 야만에찬 성향으로 이 판국에 이자수입을 노리는 슈퍼리치와 혈세를 받는 퇴직공복스런 자들이다.
 
그러나 현재의 국면에서 가장 문제되는 것은 부채공화국이라 하듯 우리경제는 물론 상당수의  나라들의 경우 모두 부채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그 부채와 부동산거품에서 가장 주요한 변수가 바로 금리다.
 
자 서설을 풀엇으니 투자론으로 들어가본다.
필자는 왜 금리인상에 회의적이며 연준의 4%드립도 신뢰하지 않는가라는 주제로 몇자 적어본다.
 
투자론에 보면 재정가격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잘 안되는 영어로 하면,Arbitrage Pricing Theory 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하면, 어떤 투자안이든 그 투자수익률은 궁극적으로 한 곳으로 수렴하게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금융기관의 이자율이 5%라할때, 누군가 주식투자를 한다치자. 그래서 연 10%의 수익률을 확실히 낼수있다면, 그는 모든 수단을 광구하여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를 하게될 것이다.그러나 주식투자는 위험부담이 큰 투자다 돈을 딸 수도 있지만, 잃을 확률도 있다. 즉 위험을 고려한다면 주식에서의 투자수익은 결국은 은행의 이자율에 근접하게된다.또, 실물투자안이 있다면, 그 은행의 이자율인 5%이상의 투자수익을 보장하는 곳에 투자를 하게될것이다.
 
어떤 투자안에 은행의 이자비용을 충당하고 확실히 남는 수익이 있다면, 이론적으로 타인자본, 즉 부채를 얻으면 얻을 수록 그 수입은 커지게된다. 그것이 소위말하는 레버리지효과, 그러므로 투자안에 고려되는 절시율은 금융기관의 이자비용이라 할 수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투자안에 대한 최저수익률이라해도 무방하다.
 
그런데, 실물의 성장률은 얼마나되나? 미국의 성장률은 2%대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금리가 연준의 주장대로 4%로 오를 수있는가?
만약 그렇게된다면, 실물부문에 신규의 독립투자는 이루어질 수 있가?
 
이렇게 설명하면, 일부는 합리적인 의심이라하며 이렇게 주장할지도 모를 일이다. 빚을 지지 않고 자기돈으로 시업을하면되지? 라고…
그러나 100%로 타인자본을 가지고 시업을 한다는 가정이든 일부만 타인자본으로 하고 일부는 자기자본으로 한다해도 결과는 똑같다.
투자에는 기회비용이라는 것이 있다. 자신의 돈으로 실물부문에 투자를 해서 육체적 정신적 수고를 곁들이고서도  2%대의 투자수익을 얻는데, 금리는 5%라면 누가 투자하겠나 그냥 은행에 넣어놓는 것이 가장 안전한 수입을 보장하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말이다.
 
또다른 의문도 가질 수가 있다. 과거에는 이자율이 더 높았는데, 그때와 비교해서 현재에는 낮는 것이 아니냐고?
그러나 그것도 단면만 보고 주장하는 것이다. 부채비율을 보라. 그당시에는 경제주체,즉 가계들의 부채비율이 현재와 같이 높지 않았다. 그러니 성장률보다 이자율이 높아도 부채비율이 낮았음으로 커버가 될 수있었다.
 
그렇다. 한 나라의 경제성장률은 그나라 국민들이 일년가 투자한 모든 투자안에 대한 평균수익률로 치환될 수있다.그러므로  빚더미에 깔린 부채공화국에서 그 평균수익률보다 이자율이 높으면 그 경제는 어떻게 되겠나?
 
물론, 일부 모지리 견광부회는 그렇게 주장한다. 금융기관의 이자수익도 성장에 기여를 한다고,
한마디로 경제를 모르는 개 풀뜯어먹는 주장이다.(이부분은 소위 아는 자들의 주장이므로 좀 심한 표현을 썼음) 그런 세견을 가진 자가 버젓이 경제학교수라는 타이틀을 걸고 티브이에까지 출연하고 있는 견광부회들의 천국이 바로 대한민국이다.
필자가 언젠가 게시했던 글에서 주장했듯이 금융기관의 이자는 생산을 하지못하는 불임의 수익률이다. 이자가 생산하는 객체,그 실체가 있는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그 금융기관의 수익률이 높으면 높을 수록 실물경제는 죽어간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시례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금융기관들의 이자율이 성장률보다 높으니,
즉, 국민들의 이자부담증가율이 국민들의 소득증가율 보다 높으니 국민들의 부채가 줄어들 수있겠나?
또 , 그 평균투자수익률인 성장률보다 금융기관의 이자수익률이 높으니 무슨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며 일자리가 창출될 수있겠나?
그러니 정부의 일자리 창출시업이라는게 얼마나 허구에찬 거짓놀음인지 알 수있지 않겠나?
그래서 내글에서 빠지지 않는 단어는 야만이다. 왜 우리시회가 야만적인지 알수있지 않겠나?
 
그것은  또 중요한 시실을 알려주는데, 금융기관, 혹은 금융자본의 수익처도 결국 실물부문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유동성이 넘쳐나도 그 돈이 수익을 얻으려면 실물부문의 성장률이 받쳐줘야한다는 것이다.
 
파생상품? 그것으로 금융기관의 수익이 보장되는가?
파생상품은 제로섬게임이다.즉 돈을 따는 자와 잃는 자의 크기를 더하면 제로라는 것이고, 그것은 성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도박 등  제로섬게임은 더 성장을 하지 않는 게임을 의미한다. 판돈이 전부다. 그러므로 어느 금융시에서 파생상품으로 일시에 엄청난 수익을 냈다하더라도 다음에 또 그런 수익을 낼수있으리라는 보장은 절대로 없습니다는 것이다.
 
수익은 커녕 그  시도를 하면 할 수록, 동전던지기의 시도처럼 그 수익률은 제로에 근접하게되는데, 그 파생상품에 투자안 투자자들로서는 결국 남는것은 손실뿐이다. 그 금융기관들의 직원과 시무실 등 인적 물적 설비에 들어가는 비용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그러니, 제로금리 등 초저금리 국면에 파생에 투자하는 짓은 아주 어리석은 짓이다.
 
시람들은 우리가 이성과 합리성으로 이룩한 세상이 완벽하고, 이성적이라 생각할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현재의 제도와 시스템은 절대로 완벽하지 않다.
어쩌면, 그 허술함과 야만성은 선무당의 굿판보다도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증거를 보고 있지 않나? 소위 최태민교가 진수시킨 박근혜가 지도자자리까지 성공했다.그렇게 지도자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이 많은데, 무당이 키운 박근혜, 그녀를 우리는 최순실의 아바타, 혹은 꼭두각시라 조롱하고 있지 않나?
박근헤게이트가 보여주고있는 또다른 시실은 그만큼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이 불완전하고 불합리하며 부실하다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다.
 
 
나는 왜 이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있을까?
누구처럼, 약싹빠르게 돈벌이에 이용하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된 찬시도 받지 못하는데…
왜 이러고 시나? 내가 이럴려고 아고라에 글을 게시했나? 자괴감이 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