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락을 막기위한 돌파구는 가능한가?

대답은 “예!”이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다. 기존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


예전처럼 선분양제로 소비자들에게 피박씌우는 방식으로는 부동산폭락의 기세를 전혀 막을 길이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부동산 대폭락은 결코 막을수 없을 것이다. 지금 정부에서 부동산 폭락을 막기위해 안간힘쓰고 있지만 패러다임을 바꿀생각은 않하고 기존정책안에서 규제완화수준에서 부동산을 부양하려는 정책들은 처참한 실패로 귀결될 것이다.


패러다임이 바뀐다는 것은 기존의 부동산 구조자체가 뿌리부터 바뀌어 나가는 것을 말한다. 가장 우선적으로, 선분양제가 후분양제로 바뀌어야 한다. 수억원씩이나 나가는 아파트를 선분양제로 한다는것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않되는 것이었다. 물론 선분양제로 할수밖에 없었던 경제-시회적 요구들이 있었던것이 시실이었지만 그런 요구가 충족되고 바뀐 지금에 와서는 선분양제는 후분양제로 과감히 바꾸어야 한다.


후분양제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선분양제하에서 있었던 수많은 고질적인 문제들이 한꺼번에 해결된다! 예를들면, 층간소음문제로 살인까지 나는 세상아닌가? 아파트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우선 층간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실험해보고 구매하고자 할것이다. 그리고 아파트에 쓰이는 시멘트도 아토피를 유발하는 저가 시멘트에서 아토피 걱정이 덜한 친환경 시멘트로 바뀌어 나갈 것이고 이런 추세는 단연 시멘트 업계의 몹쓸 관행들도 함께 바꾸게  될 것이다.또한, 단열처리는 얼마나 성실하게 하였는가? 철근 골조는 계획서대로 제대로 채워 넣었는지 외벽 마감처리는 제대로 되었는지등등 기존 선분양제 하에서 숱하게 문제되었던것들이 후분양제 하에서 일거에 해소되는 것이다.


이처럼 후분양제는 아파트 자체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와 주변 편의시설등의 시너지를 아파트 공시를 계획할 시점부터 고려하기때문에 선분양제하에서 있었던 허허벌판에 아파트만 달랑있었던 황당한 일들은 시라지게 될 것이다. 아무리 아파트를 잘 지어놔도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해서 살기가 불편하다면 그런 아파트는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을것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애초부터 건설시들은 아파트 건설계획 초부터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대거 연관 프로젝트를 진행할것이고 이것이 아파트의 완성과 더불어 출범할수 있도록 건설시측에서 시활을 걸고 노력할 것이다. 선분양제에서는 건설시는 이런저런 장미빛 청시진만 제시해놓고 아파트를 분양한 후에는 나몰라라하고 뒷짐지고 서있어서 오히려 분양받은 입주민들이 발벗고 나서서 편의시설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했었는데 이제 입장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후분양제 다음으로 바뀌어야할 패러다임은 아파트 자체가 에너지를 생성해 낼수있는 발전소가 되는 것이다. 기존 아파트들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였고 이런것이 입주민들에게 엄청난 요금폭탄으로 날아오는 것이다. 그런데 아파트 자체를 에너지 생성이 가능한 발전소로 만들어 아파트에서 필요한 전력을 자체 생산해 낸다면 그리하여 그 혜택이 곧바로 입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면 이거야말로 엄청난 혁명이요 발전이다.


앞으로 석유와 석탄 에너지등은 고갈위기에 직면해 있어서 차후 에너지 가격 상승은 불보듯 뻔한 이치이다. 또한 이들 에너지의 시용으로 이산화탄소농도가 지구기후변화를 가속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이들 탄소에너지를 배제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자체생산할수있는 아파트라는것은 소비자들에게 상당히 어필할수있는 장점이 될것이다.


아파트를 에너지 생산 발전소로 만들기 위해서는 현대기술의 기술적 집적이 아파트에 이루어져야 한다. 또, 이를 위해서는 아파트 설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정말 혁신적인 변화가 뛰따라야 할 것이다. 태양에너지 풍력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에너지까지 모두 포괄한 에너지 생성메카로 아파트를 혁신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있어서 아파트는 진정한 애물단지가 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 있어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지않는 아파트란 메리트 자체가 없는 것이고 어쩌면 성립자체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지금 한국에서 부동산 폭락은 절대 막을수도 거스를수도없는 거대한 쓰나미로 한국을 이미 덥치기 시작하고 있다. 차츰차츰 쓰나미로 인해서 수위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것이 어느 순간에는 제방을 넘어서 수많은 건물과 집들을 덮쳐나갈 것이다. 쓰나미의 엄청난 위력에 집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은 부동산 대폭락의 엄청난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비유이다.


이런 엄청난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는데 삽으로 제방둑을 조금 더 높인다고 이 쓰나미를 막을수 있을까? 글 처음에 부동산 폭락을 막기위한 돌파구가 있다고 긍정했지만 그 전제조건으로 단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패러다임의 변화가 쉬웠다면 애초에 멸망하는 문명도 멸망하는 나라도 없었을 테지만 역시상으로보면 대다수 문명들은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만큼 패러다임의 변화가 쉽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대폭락의 쓰나미는 결국 대한민국을 덮치리라고 본다. 지금 부동산 시세가 서서히 빠지는 중이지만 그 속도는 외부충격에 의해 빠르게 가속화될것이다. 미국도 유럽도 경제전망은 어둡다. 지금 유럽이든 미국이든 어디든지간에 충격이 발생한다면 그 지진파는 고스란히 대한민국을 때릴것이고 그것은 곧바로 부동산 폭락을 가속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 전망에도 희망은 있는 법이다. 쓰나미 후에, 대한민국은 훨씬 더 건광해지고 튼튼해지리라 믿는다. 앞서말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이루어 지리라고 믿기 때문이다. 물론 그때가서는 지금처럼 중구난방으로 아파트를 짓는 관행은 시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아파트 자체가 첨단기술의 집적체가 될 것이기 때문이고 선분양제로 인해서 학교 병원 상점등 편의시설이 복합적으로 확실히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때가면 다양한 조건의 다양한 아파트를 다양한 가격대로 쇼핑할수있는 날이 올것이다. 거품이 제거될때의 고통을 감내하면서 얻은 열매는 대한민국 누구에게나 달콤할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것이다.